[해경신문 주식회사 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
기후 변화가 심각한 수준이다.
많은 학자들이 기후 변화에 대하여 경고 하고 있지만
그 심각성을 자각하지 못하는 듯하다.
때 아닌 장맛비 그리고, 폭설과 지구 온난화 현상.
인간이 편리함을 추구하고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자연을 인간의 도구로 사용할 때,
그 대가는 다시 부메랑이 되어 재해로 돌아 온다.
김도영 다른 기사 보기
항공안전기술원, 2024년 직원 채용 서류 접수
여수광양항만공사,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정치인들이여 고목처럼 늙어 가라.
농심, 프랑스 거점으로 EU 공략 강화
여수광양항만공사, 어버이날 맞이 효(孝) 사랑키트 증정으로 나눔 실천
뮤지컬·연극·무용·넌버벌 공연예술축제 ‘제12회 글로컬 액팅 페스티벌’ 7월 개최
한화생명e스포츠, 한화이글스와 함께하는 팬 이벤트 진행
‘가장 위대한 야생사진작가’ 프란스 란팅, 5월 16일 국내 최초 대규모 단독전
한민시장, 5월 동행축제 기간 ‘가정의 달 맞이, 꽝 없는 행운의 룰렛 돌리기 이벤트’ 행사 진행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