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서리내린 아침, 서리를 이고 아침 햇살에 선 갈대[사진 = 김도영 기자] 무단전재 및 DB금지
여기저기 울긋불긋 물들었던 단풍잎도 하나 둘 지고 겨울의 문턱에서 찬바람이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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