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25일(현지시간) 오전 1시 40분께 일본 홋카이도 동쪽 해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밝혔다.
진앙은 북위 42.99도, 동경 145.72도이며 진원 깊이는 10㎞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일본 홋카이도 동부 해역서 규모 5.8 지진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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