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수령 500년의 베롱나무(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무단전재 및 DB금지.
충북 영동 반야사 경내에 자리잡은 베롱나무(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무단전재 및 DB금지.
우중에 핀 베롱나무 꽃(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무단전재 및 DB금지.
탑과 베롱나무(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무단전재 및 DB금지.
탑과 베롱나무(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무단전재 및 DB금지.
반야사 500년 베롱나무(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무단전재 및 DB금지.
탑과 베롱나무(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무단전재 및 DB금지.
충북 영동군 황간면 반야사 경내를 지켜온 500년 베롱나무의 세월.
메마른 날씨에 빗줄기가 내려 을씨년스러운 주변 풍경에도 활짝펴 발길을 잡고 이목을 끈다.
말없이 피고진 고목의 세월이 500년이라니 경외심을 느끼게 한다.
오랜세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꽃을 보고 또 사라져 갔을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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