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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왜가리의 사냥...과욕
  • 김도영 기자
  • 등록 2025-07-31 0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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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왜가리의 사냥 순간(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무단전재 및 DB금지.


왜가리의 물고기 사냥 순간(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무단전재 및 DB금지.


왜가리의 사냥 순간(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무단전재 및 DB금지.


삼킬 수 없는 고기는 잡지마라.


자신의 분수와 처지를 모르고 하는 행동은 괜한 헛수고다.


왜가리가 월척을 낚았다.

삼키려했지만, 크기가 만만치 않아 결국은 삼키지 못한 채 괜한 생명만 숨통을 끊었다.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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