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호우 피해 입은 보물 '산청 율곡사 대웅전' = 2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비로 국가유산에서 피해가 확인된 사례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총 8건으로 확인됐다. 지난 19일 하루 300㎜에 육박하는 비가 쏟아진 경남 산청에서는 보물 '산청 율곡사 대웅전' 건물이 파손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보물 '산청 율곡사 대웅전' 피해 모습. 2025.7.20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 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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