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쉼없는 후투티 어미의 자식 사랑(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무단전재 및 DB금지.
신속배달도 이보다 빠를 수없다 연신 배고프다 보채는 새끼를 위해 마우스 투 마우스다. (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무단전재 및 DB금지.
"아~~해" 라고 하기도 전에 부리를 잔뜩 벌리고 보채는 입안으로 직배송이다.(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무단전재 및 DB금지.
"엄마 빨리 오세요" "오냐 다녀올게" 잠시도 쉴틈없이 이어지는 어미의 먹이 사냥(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무단전재 및 DB금지.
비단 후투티 뿐일까?
자연속 어미들은 모두가 이러할 터.
어찌 인간보다 못하다 할 수 있겠는가.
자연은 많은 교훈을 말없이 주고 몸소 보여 주지만 인감의 자만이 자연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할 뿐.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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