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무더위에 보령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여성(자료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무단전재 및 DB금지.
온난화로 무더위가 점점 더 기승을 부린다.
전국적으로 해수욕장이 개장을 하고 바다를 찾는 인파도 점점 느는 추세다.
이 기록적인 무더위는 앞으로 함께 동행해야 할 일상의 여름 날씨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제 유난히 더운 여름이 아닌 앞으로 우리가 맞이해야 할 평범한 여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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