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연잎에 맺힌 아침이슬(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무단전재 및 DB금지.
여명속에 맺힌 이슬의 세상(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무단전재 및 DB금지.
이맑은 이슬의 세상(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무단전재 및 DB금지.
이슬처럼 맑음으로 살다 갈수는 없는가.
자연의 이치를 거스리는 것은 오로지 인간 뿐이다.
(끝)
김도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