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1994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지휘한 이광환 KBO 원로자문이 2일 별세했다. 지병인 폐 질환을 치유하고자 제주도에서 지내던 이 전 감독은 최근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 치료 중 2일 오후 3시 13분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 사진은 2008년 제8구단 초대감독 관련 기자회견 모습. 2025.7.2 [자료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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