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혼성 1,600m 계주에서 3분22초87로 한국 신기록을 세운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주하, 주승균, 김서윤, 신민규. 2025.5.28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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