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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만발했던 벚꽃의 기억
  • 김도영 기자
  • 등록 2025-04-24 01: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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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무단전재 및 DB금지.

봄빛으로 화사하게 피었던 벚꽃의 계절이 어느새 저만큼 기억 속으로 멀어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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