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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 김도영
  • 등록 2024-03-30 04:21:09
  • 수정 2024-03-30 04: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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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를 일구어 온 삶
  • 어머니의 삶
  • 묵묵히 일평생 살아온 삶.

[해경신문 주식회사 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


갯벌의 삶.

온통 나라가 어수선 하다.


총선을 앞둔 현 시국이 국민들에게는 참 암울하게 느끼게 한다.

연일 높아지는 정치적 발언 수위에 도덕군자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요즘처럼 사람다운 사람이 그리운 적이 있었던가.

도덕과 윤리는 땅에 떨어진지 오래다.

그게 위정자들의 덕이다.

도덕과 윤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이고 규범이었다.

그러나, 요즘 세상에는 "법대로......"가 대세다.


세상의 정의는 "법"에만 존재 하는 것이 아니다.


여론의 뭇매를 맞아도,

세상 사람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된다는 식이다.


도덕과 윤리는 이 땅에서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다.


요즘 세상에 똑똑하지 않은 사람이 있겠는가.

소위 잘난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는 사람다운 사람이 그립고 아쉽다.


이 나라를 이끌어 온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묵묵히 헌신해 온

드러나지 않는 국민들이다.

정치, 경제 따위는 몰라도 주어진 삶에 헌신한 숭고한

국민들이고 서민들이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평생을 바친 저 사진속의

"어머니" 같은 분들의 묵묵한 헌신이 

정치인들의 어떤 외침 보다 감동적이고 믿음과 신뢰와 존경심이 느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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