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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한달 한동훈, 고위당정 데뷔전…정책 주도권 시동
- 취임 한달 한동훈, 고위당정 데뷔전…정책 주도권 시동원내·외 인사들과 릴레이 식사 정치…당내 입지 다지기도채상병특검법은 시험대…韓, ...
-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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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딸 점령", "사과하라"…민주, '어대명' 기세 속 갈등 증폭
- "개딸 점령", "사과하라"…민주, '어대명' 기세 속 갈등 증폭90.41% 독주 체제 李…일극 체제 지적 김두관에 친명계 공세도[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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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의회 윤리특위, '성추행 혐의' 송활섭 의원 제명
- 대전시의회 윤리특위, '성추행 혐의' 송활섭 의원 제명9월 본회의서 최종 결정…제명 시 첫 사례[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 = 대전시의회 윤리특...
-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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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체제' 18일 첫 고위당정…취약층 폭염 지원책 논의
- '한동훈 체제' 18일 첫 고위당정…취약층 폭염 지원책 논의전기차 배터리 안전 관리, 유공자 예우 법안도 논의 전망[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 = ...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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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전현희 면책특권 이용 패륜적 망언…인권유린·국민모독"
- 대통령실 "전현희 면책특권 이용 패륜적 망언…인권유린·국민모독""전현희 '살인자' 발언에 민주당 공식사과 요구…저열한 정치공세""공직...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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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김경수 복권' 갈등에 "확전 자제" 공감대…내부 이견은 계속
- 與 '김경수 복권' 갈등에 "확전 자제" 공감대…내부 이견은 계속한동훈, "기다려보자" 즉답 피해…추경호도 국무회의 앞두고 '신중 모드'韓 ...
-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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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MB 첫 만찬…MB "당정 하나로 뭉쳐야 정권창출"
- 尹대통령-MB 첫 만찬…MB "당정 하나로 뭉쳐야 정권창출"尹, '금융위기 극복·대중소기업 상생' MB 조언에 "큰 도움…날잡아 상세히 듣고파"관...
-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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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김경수 복권 반대…대통령실 "복권은 대통령 고유권한"
- 한동훈, 김경수 복권 반대…대통령실 "복권은 대통령 고유권한"韓 "金, 민주주의 파괴범죄 반성안해…복권에 공감 못할 국민 많을 것"친윤 "당정 갈등 ...
-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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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영수회담, 너무 좋은 일…격식보다 민생 중요"
- 한동훈 "영수회담, 너무 좋은 일…격식보다 민생 중요"野 채상병특검법 발의 예고에 "특검제도 타락시켜…정치적 책임져야""약자 편에 서는 정치할 것"...
-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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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지지율 32.8%…국민의힘 38.5%, 민주당 36.3%[리얼미터]
- 尹대통령 지지율 32.8%…국민의힘 38.5%, 민주당 36.3%[리얼미터]"국정수행 긍정평가, 4주 만에 하락하며 30% 초반대 기록"[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 윤석...
-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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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친정체제 박차
- 한동훈, 친정체제 박차…후속당직 인선에 친한계 중용 전망지명직 최고위원에 김종혁 내정, 전략기획부총장에 신지호 유력與, 내일 의총서 김상훈 정책위...
-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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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체제' 與, 내일 정책위의장·지명직 최고위원 발표
- '한동훈 체제' 與, 내일 정책위의장·지명직 최고위원 발표정책위의장 4선 김상훈·3선 김성원 유력 거론…지명직 최고는 '원외' 가능...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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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퇴거명령" 與 "빌런, 지가뭔데"…법사위, 또 고성 얼룩
- 정청래 "퇴거명령" 與 "빌런, 지가뭔데"…법사위, 또 고성 얼룩(종합)野 25만원지원법·노란봉투법 의결에 與 "입법독재" 거센 항의鄭, '지가 뭔데'...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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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관 '개딸 점령' 언급에…정봉주 "분열적 발언, 사과하라"
- 김두관 '개딸 점령' 언급에…정봉주 "분열적 발언, 사과하라"金 "'수박깨기' 한 게 누구냐…유신체제와 무슨 차이인가"[뉴스저널 코리아=김...
-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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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정부질문서 대일정책 공방…"日 총리같다" "모욕 말라" 설전
- 대정부질문서 대일정책 공방…"日 총리같다" "모욕 말라" 설전'DJ·오부치 선언서 日사과' 한총리 발언에 野 "어느 나라 총리냐" 반발與 "야당이 ...
-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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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페이크 성착취물 소지·시청하면 징역형…법사소위 통과
- 딥페이크 성착취물 소지·시청하면 징역형…법사소위 통과유포 목적 입증 안 되더라도 딥페이크 제작자 처벌'판사 임용 법조경력 요건, 5년으로 완...
-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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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검찰청 폐지 등 '검수완박 시즌2' 법안 발의 초읽기
- 민주, 검찰청 폐지 등 '검수완박 시즌2' 법안 발의 초읽기26일 의총 거쳐 당론발의 가능성…법왜곡죄 신설·표적수사방지법도 박차[뉴스저널 코...
-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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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尹독대 요청에 용산 '난색'…韓측 "의도적 사전노출 없었다"
- 韓 尹독대 요청에 용산 '난색'…韓측 "의도적 사전노출 없었다"대통령실 "내일은 상견례 성격, 독대 별도 협의"…韓 "조속히 만나야"친윤계 "韓 언...
-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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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장기표 별세에 "민주화 상징…국회의원 특권폐지 실현할 것"
- 與, 장기표 별세에 "민주화 상징…국회의원 특권폐지 실현할 것"(종합)민주당은 별도 논평 안내…조국 "존경했던 대선배, 영원한 안식 빈다"[뉴스저널 ...
-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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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野 '김여사 의혹' 공세에 "친명 공천부터 먼저 반성하라"
- 與, 野 '김여사 의혹' 공세에 "친명 공천부터 먼저 반성하라""한동훈, 당시 시스템 공천 누차 강조…논란 있을 수 없다"[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 ...
- 2024-09-22